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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Jeon Bae Soo의 크랭크 업 장면으로부터. 「국장의 안석호입니다.국장의!
라고 자신의 자리에 대만족으로 미소가 쏟아지는 연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고 여기서 크랭크 업.꽃다발을 받아 캐스트나 스탭으로부터 「Jeon Bae Soo!Jeon Bae Soo!」
루. Yoon GaYi : 안녕하세요.
윤 GaYi : 박미정 역을 연기한 윤 GaYi.
조복클레 : 고영훈 역을 맡은 조복클레입니다.우리는 모두 : 국내 제4팀입니다.
조복레 : 마지막 촬영인 것이 슬프고 멋진 동료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순식간에 와서, 유감입니다.
이 현장을 만날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해 버리고 끝나는 것이 외로워요.
그렇습니다. 인생 속에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합니다.행복했습니다.
이소환 : 안녕하세요. 김 국장, 언더커버 기둥!
그렇습니다. 끝날 때 더 깨끗한가 생각했습니다만, 외로워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임철현 : 공진선 팀장을 연기한 임철현입니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정배수 선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국장의 자리는 빼앗겼습니다만 (웃음)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베테랑 배우진 떫다」 「Jeon Bae Soo 좋아」 「즐거운 현장」 「마무리의 외로운」
'언더커버 하이스쿨' 10화(시청률 5.4%)에서는 해성(서광준)과 명주(김
·신록)이 필사적으로 찾고 있던 금괴의 정체가 밝혀졌다. 학교로 돌아온 명주는 네 번째 괴담에 대해 해성이 찾은 키워드를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의
복귀와 함께 해성은 퇴학이 되어 수아(Jin Ki Joo)까지 위험해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국가정보원 국내 4팀도 대기 발령과 함께 팀 해체를 통보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4팀은 네 번째 괴담의 진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배달원으로 변장한 해성은 학교에 있는 서병문의 흉상이 움직이는 것을 깨달았다.
명주 역시 흉상에 관해 숨겨진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즉시 학교로 향했다.
혜성은 흉상을 돌려 지하에 들어가 금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라진 아버지의 시신을 찾은 해성은 눈물을 흘리며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