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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포스터 촬영의 모습으로부터. 우선 현장에 들어간 박보영, 박진영과 류경수는 촬영 콘셉트의
설명을 받는다. 박진영의 뺨에 두 사람이 좌우에서 집게손가락으로 만진다. 그 후는 Park Bo Young을 사이에 끼워 남성 두 사람이 껴안는 형태로. 꽤 거리감이 가깝고 부끄러워 보인다.
박보영. 그런 다음 Ryu Gyeong Su가 중간에. 좌우로부터 2명이 Ryu Gyeong Su의 뺨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류경수도 스스로 하트를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은 단독 촬영. 우선 미지, 그리고 박진영, Ryu Gyeong Su와 각각 촬영에. 그 후 박보영은 금발로 등장해 촬영.
다음은 미지와 호스의 장면. 두 사람은 나란히 포스터 촬영을. 자연스럽고 어깨의 힘을 뺀 컨셉이다. 그리고 Park Bo Young은 1인 2역을 위해 2개의 포스터 촬영을. 추운 나카바시 위
에서의 촬영도 있어, 촬영 후의 표정으로부터 그 추위를 볼 수 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럭셔리 캐스트」 「Park Bo Young 너무 귀엽다」 「전개가 기대」
「쌍둥이의 역할인가」 ●모습 ● 「미지의 서울」 1화(시청률 3.6%)에서는 인생의 첫 페이지부터 항상 함께했던 쌍둥이 자매 미지(Park Bo Young)와 미
레(Park Bo Young2 역)가 인생을 교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상으로 육상을 그만둔 미지는 양수리에서 할머니의 간병을 하면서 마을의 프로의 일꾼으로 살고 있다. 한편 누나의 미
레는 언제나 전교 1위를 취해 서울에서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어머니 옥희(Jang Young Nam)를 비롯해 이웃집 아줌마 홍홍(Kim SunYoung)까지 누나와 비교해 직장을 찾는다
하도록 권했지만 오히려 밀레에 대한 반감이 태어날 뿐이었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밀레는 서울에서 혼자 쓰라린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상사의 부정을 고발한 선배에게 도움
라고, 직장내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들의 무관심과 멸시를 온몸으로 견디어 온 미레는 결국 여동생의 전화까지 차가워 버렸다.
각자의 고민으로 귀찮은 자매의 사이를 도와준 것은 미지의 동창인 호스(박진영)
)이었다. 고향에 온 호스는 미지에게 밀레가 힘들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얽혀 얽혀도 가장 가까운 사이가 아닌가"라고 누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
내심, 호스의 말이 신경이 쓰인 미지는 어머니가 만든 반찬을 전하는 것을 계기로 언니 미레를 만나 서울로 향했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는 이전과는 묘하게 다르다.
분위기를 풍기며 미지의 마음을 흐트러뜨렸다. 특히 부상을 당해도 출근하지 않는다고 하는 밀레의 말은 미지의 심장을 두근거렸다.
불안을 진정시키려고 누나에게 달려온 미지는 창문에 빠듯이
매달린 밀레를 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함께 추락해 버렸다. 미지는 위험한 선택을 할 정도로 절벽에 몰린 언니의 마음을 몰랐다는 미안함과 애절함
그리고 분노로 눈물을 흘리며 미레는 그런 여동생을 위로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미지는 잘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했던 예전처럼 “내가 너로서 살기 때문에,
너는 나로서 살아라.”라고 인생 체인지를 제안해, 손가락을 잡고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