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16:57부터 19:18까지.
이번은 미지 대학에서의 장면에서. 미지가 화나는 장면의 리허설. 소년과 싸움이 되는 장면에서는 격렬하게 분노 친구가 멈추고 있다. 그리고 프로덕션
촬영은 대학 수업이 있는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대결의 대싸움의 씬을 연기해, 1회로 OK가 된다. 박보영 : 이번 드라마 크랭크업은 지금까지의 드라마와는 달리
라고, 미지와 밀레 2명과의 이별이므로, 굉장히 외로움이 있네요. 그 분 여러분에게도 2배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쁘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레와 미지 모두의 미래 모습을 연기
하지만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내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과는 이별입니다만, 어디에라도 미지와 밀레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대호
괜찮아.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알 수 없는 서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치유이며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Park Bo Young 감사합니다」 「멋진 연기였다」 「쭉 변하지 않는 Park Bo Young」
「 몇 살인지 몰랐다」 ●모습 ● 「미지의 서울」 11화(시청률 7.0%)에서는 미지(Park Bo Young) & 밀레(Park Bo Young2 역) 자매와 호스(
박 jinyoung) 등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인물들이 따뜻한 사랑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청력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알게 된 호스는 자신의 존재가 다른
사람들의 부담이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방에 갇혔다. 호스로부터 갑작스런 이별 통지를 받은 미지는 그를 잡으려고 했지만 어둠 속에 들어간 호스의 심정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문조차 두드릴 수 없었다. 그런 호스를 구출한 것은 어머니 분홍(Kim SunYoung)이었다. 호스는 지금까지 사고로
남편을 잃고 한 방울의 피도 섞이지 않은 아들을 안고 있게 된 분홍이 자신을 원망한다고 생각해 왔다. 참아온 모든 것을 뱉어내는 호스의 외침에 분홍은 얼마 전 사고
직후 절망에 빠진 자신을 잡아준 것이 호스였다고 고백하고, 늪에 빠진 아들의 손을 잡았다. 한편 미지는 방에 닫혀있는 자신을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문을
흔히 준 사람들의 마음을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었다. 드디어 문을 열고 방 밖으로 나왔지만 미지의 내면 깊은 곳에는 여전히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었다.
이 가운데 선월(원미경)은 호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을 비난했던 미지의 손을 부드럽게 쓰다듬며 용기를 불어넣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어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밀레와 호스까지 모두가 자신 옆에 있었다는 것을 느낀 미지는 남은 상처를 극복하고 마침내 밖으로 나와 호스에게 향했다.
가슴 가득 문을 열었던 미지 앞에는 호스가 서 있었다. 호스는 미지를 안고 "내 곁에 있어줘 미지.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털어놓았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밀레는 아픔만이 남은 회사와 깨끗이 헤어진 뒤, 새로운 스타트 라인에 서 있었다. 세진(Ryu Gyeong Su)의 미국
진출 제안까지 거절하고 딸기밭을 맡기로 한 것이다. 어머니 옥희(Jang Young Nam)는 그런 밀레의 선택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