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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브논과 옥희 장면의 이어서. "미지는 서울에서 살고 있어.
네타하네, 호스 같은 아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해라”고 대사가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논이 목소리만을 녹음하고 종료가 되어, 두 사람 동시에 크랭크 업. 꽃다발을 받고 서로
아무리 노력을 한다. 다음은 세진과 밀레의 장면. "여기에 왔다는 건 일 그만두었다는 거지.
그렇습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보내는 것도. 아까운 이야기로 ""아깝다니. 그냥 인턴이라고 생각하면 돼" "자신이 없어. 이런 마음으로 가면 무엇을 해도
세진씨 덕분이라고 생각하겠지. 여기에서 비행기의 소리가 들어가 NG에. 이어 세진이 밀레를 놀라게 하는 장면. 과거를 떠올리며 걷는 밀레에게 뒤에서 끌어들인다.
세진. 밀레는 세진을 보고 놀란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Ryu Gyeong Su를 좋아하게 됐다」 「박진영 끝내지마」
「Park Bo Young 쭉 보고 있을 수 있다」 「딸기밭」 ●모습●
'미지의 서울' 7화(시청률 6.5%)에서는 서로가 첫사랑이었지만 고백하는 타이밍이 잡히지 않고 엇갈린 미지
(박보영)과 호스(박진영)가 마침내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지와 밀레(Park Bo Young2 역)가 서로의 인생을 체인지해 살아 있는 것을 깨닫고
호스는 두손 마을에 가서 밀레와 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밀레가 사내 고발을 철회한 날은 호스가 외부 조사관으로 회사를 방문한 날이기 때문에 호스는 밀레가 고발을 포기한다.
내가 자신의 존재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사실을 밝히려는 호스와 이를 숨기려는 밀레의 조용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던 가운데 두 사람에게 의외의 소식이 닿았다. 밀레 & 미
지의 어머니 옥희(Jang Young Nam)와 호스의 어머니 분홍(Kim SunYoung)이 계단에서 넘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밀레는 곧 서울에있는 미지에게 연락하고 쌍둥이 자매와
호스의 삼자 대면도 자연스럽게 실현되었다. 밀레는 호스가 자매의 비밀의 약속에 대해 알고 있음을 미지에게 알리고 인생 체인지를 그만두라고 선언했다. 호스 앞에서 밀레 척했다.
일을 떠올린 미지는 밀려오는 부끄러움으로 호스를 피했다. 호스 역시, 자신을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미지에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비밀을 숨길 수밖에 없는 그녀의 사정을 봐
가라, 가장 좋은 타이밍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 해가 뜨고 달빛이 켜지는 골목에서 미지와 마주 보는 호스는 담담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좋아한다. 계속 몹시 좋아한다"
좋은 애정을 전했다. 미지와 호스 사이의 로맨스가 싹트고 있는 가운데, 밀레는 자신과 같은 통증을 경험한 딸기 농장의 동업자인 세진(Ryu Gyeong Su)에게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
했다. 세진은 잘못임을 알면서도 잡고 있을 수밖에 없었던 밀레에게 “조금으로 기쁜 일, 좋은 것, 즐거운 것을 잡아가자”고 따뜻한 에일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