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ユチョン、今月20日に東京MXでドキュメンタリー放送…「一生懸命に生きる」という覚悟を伝える
가수 유천(Mickey JYJ), 이달 20일 TOKYO MX에서 다큐멘터리 방송… '열심히 살다'는 각오를 전한다
약물 사용이나 세금 체납 등으로 문제가 된 가수 유천(Mickey JYJ)이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약물 사용이나 세금 체납 등으로 문제가 되고, 한국에서는 사실상 추방된 유치
욘. 해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해온 유천(Mickey JYJ)은 최근 일본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천(Mickey JYJ)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Where I
Walk '에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싱글 'Metro Love'를 발매해 도쿄, 지바 등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연 중, 이달 6일에는 나고
가게에서 팬들과 보냈다. Yucheon(Mickey JYJ)은 이벤트를 마친 후 자신의 SNS에 "나고야 반드시 다시 옵니다.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
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다큐멘터리도 방송된다. TOKYO MX는 20일 오후 7시 30분에 유천(Mickey JYJ)의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방송되면
전했다. 작년, 일본에서 행해진 「Park Yuchun Fan Con 2025」를 다큐멘터리로 한 것.
방송국 측은 "본 다큐멘터리에서 빛나는 공연의 뒷면
에 숨겨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남김없이 수록. 프로덕션 앞의 모습, 동료와 지지하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팬과 함께 달려가고 싶다』라는 강한 생각. 그 모든 것이 감동과 공명
부르짖다"며 "당신도 꼭 그 기적의 순간을 지켜봐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유천(Mickey JYJ)은 오는 8월 TOKYO MX의 음악 프로그램 '70호실 거주자'에도 출연했다.
2025/09/09 14:13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