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シン社長プロジェクト」第4話、ハン・ソッキュ、大事な社員たちへの蛮行に…本格復讐スタート=視聴率7.7%、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신 사장 프로젝트」 제4화, Han Suk Kyu, 소중한 사원들에게의 만행에…본격 복수 스타트=시청률 7.7%, 줄거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N 월화드라마 '신 사장 프로젝트'(시청률 7.7%) 제4화에서는 신 사장(Han Suk Kyu)이 인질범 이·
상현(강승호)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아 관계자들의 부패를 폭로했다. 신 사장(한석규)이 이시영(이리)을 괴롭히고 조필립(배효)
은성)의 목숨까지 빼앗으려던 최영민(병헌)의 만행에 분노하고 복수(ふくしゅう)의 막을 열었다. 중국 음식점의 주인 장동우(조현시)에서 그녀
괴롭히는 손님의 존재를 알렸다. 이에 따라 신 사장은 배달 노하우의 전수를 구실로 시온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필립과 함께 움직이기로 했다.
그 도중 다시 문제객의 폭언, 폭행에 직면한 시온은 필립의 도움으로 상황을 잘라냈다. 걱정하는 필립에 성가신 손님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을 잔인하게 괴롭혀
연민임을 털어놨다. 시온의 말에 분개한 필립은 경고를 위해 영민의 집을 찾았지만 의외의 위기에 빠졌다. 계단에서 영민에게 기습당해 의식을 잃고
그에 이어, 눈치 채면 차의 트렁크에 갇힌 채, 폐차장의 압축기에 압사되는 절체 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다행히 연락이 끊긴 필립에서 수상한 기색을 감지 한 신 사장과 시
온이 현장으로 달려가 그를 구출해 사건은 일단락했다. 시온뿐만 아니라 필립에까지 손을 내밀는 영민의 잔학 포악한 행동은 신 사장은 물론 보는 사람들까지 놀라움
깨달았다. 직원들을 괴롭히는 영민의 행동을 좌시할 수 없었던 신 사장은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김수동(정은표)이 조사한 자료를 통해
, 용빈의 백에는 아버지로 시의회 의원 Choi Woong 식크(박원상)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필립을 죽어 쫓아 버린 폐차장이 은식의 지인 소유라는 것
실은 물론 과거 은식이 영민의 학교폭력까지 흩어졌다는 것을 알고 화났다.


[4話 予告]シン社長プロジェクト
[4話 予告]シン社長プロジェクト



2025/10/03 14: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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