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NOW≫ ‘콘피던스맨 KR’ 11화, 박민영 & 박희순, 재벌 2세가 된 조종혁과 재회 = 시청률 1.4%, 줄거리·네
타바레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 CHOSUN의 토일요일 드라마 '콘피던스맨 KR'(시청률 1.4%) 제11
이야기에서는 윤이란(박미민영)과 제임스(박희순)가 재벌 2세가 되어 나타난 명구호(지
류정혁)과 대면해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의 죽음의 원인이 살해였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구호는 5년간 자신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숨긴 이란과 제임스에게
화내면서 짐을 만들었다. 그리고 구호가 떠나면 기분이 좋지 않은 제임스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고 아지트를 떠나 이란은 혼자 강요섭(Kim TaeHoon)에 접근한다
방법을 모색했다. 고시원(고시원/수험생이 사는 것을 상정한 방이 있는 시설)의 총무로 일하게 된 구호는 아버지의 살인사건의 재수사와 관련하여 변호사와 상담
하지만 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된 2015년 7월 24일 이전 2000년 4월 사건이기 때문에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처벌은 어렵다는 말에 좌절했다. 다시 돌아온 고시
원에서 자신에게 불평하고 장난을 치는 조용감(강남길)과 싸움이 됐다. 멀리서 구호를 지켜보고 있던 제임스는 외로움에 혼자 술을 마셨다.
마미를 내밀면서 옆에 앉은 고상희(Han Gu Ru)의 농담을 한 위안에 마음을 부드럽게 했다. 다음날 유상원(옴효섭) 국토교통부장관이 주최하는 '메가에코시
티프로젝트 '를 위해 내한한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 ANK의 압둘러 회장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제이펀드 인터내셔널의 권한대행
・나라(정에영) 변호사 등 정재계 인사의 회담이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어 이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요섭은 이 프로젝트는 30조 이상의 수익이 나올 수 있다
가능한 두 번째 중동 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란은 요섭의 회사에 신입 사원으로 잠입할 계획을 세우고, 요섭의 저서와 논문을 전혀 살펴보고 완벽한 과제 논문을 완성시켜
면접에 임했다. 그러나 요섭은 이란에게 불합격 통지를 냈다. 이윽고 요섭은 유 장관이 ANK와의 계약을 이기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고 진행하는 메가 에코시티 지원단을 설립
할 계획이라는 발표에 관심을 보였다. 유 장관을 검색하고 있었는데, 어느 블로그에서 유 장관의 딸과 이란이 동창생임을 확인하고 흥미를 안았다.
이란이 분투하는 동안 제임스는 전 남편의 난폭한 행동에 눈물을 흘리는 산희를 위해 전 남편과 격렬한 싸움을 펼친 뒤
행복한 키스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다음날 산희가 다른 남자에게 '달링'이라고 말하고 껴안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거기에 나타난 이란이 '해결책이 있다'고 말을 안겼다.
때문에 제임스는 다시 이란과 행동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구호는 고시원 반찬 도둑을 잡으려고 연암이 범인이라고 알았다. 격노 한 거주자 인 욤 씨가 칼을
휘두르는 칼부터 구호는 영감을 지키려고 손을 부상. 영감은 가슴을 잡고 쓰러져 버렸고, 입원 한 영감의 병문안에 갔던 구호는 그가 병원 VIP임을 알고 있습니다.
놀랐다. 이란은 잔업 후 퇴근할 때 유장관의 비서실장이 요섭의 사무소를 찾아온 것을 목격하고 유 장관이 요섭에게 메가·에코시티 수주 지원단의 단장을 맡아달라고
라고 전화한 것을 알았다. 이란은 제임스에게 요섭이 이미 ANK 측과 국토 교통부 장관 측에 샘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에세코네는 필요 없을 것인데, 왜 자신을
채용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다음날 밤 요섭은 목적지를 알리지 않고 "가는 곳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란을 불렀다. 또한 요섭이 이란과 호텔에
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제임스는 걱정했고, 이란도 불안을 느끼면서도 요섭에 대해 갔다. 다행히도 호텔 방 안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메가 에코 시티 수주 지원단
멤버가 모여 있었다. 요섭의 포부를 들은 유 장관이 자리를 잡은 후 곧 비서실장이 엘리베이터로 올라온 다른 사람들을 맞이했다.
무려 제이펀드 인터내셔널의 조만복 회장이었던 영감이 재벌 2세로 변신
구호와 함께 등장한 것이다. 복도에서 그 사람들을 목격한 제임스는 그대로 얼어붙고, 이란은 떨어뜨린 핸드백을 주워 준 구호를 본 후, 충격으로 타메 입을 사용해 당황하고
경어로 고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구호는 그런 이란을 모르는 척하고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