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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엔딩 씬 촬영 이후 "다음 내 대사야"라는 Mun KaYung에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긴장하잖아. 얼굴 붉어진다"
와 웃음 이준석. 촬영이 재개되어 '서초동에서 좋잖아. 편하잖아'라는 주현에게 '싫어. 수원에 와라'고 애드립을 들려주는 장원. "수원에서 그런 멀리.
이짱""그럼 수원 와요" "그럼 갈비 줘?"라고 한층 더 애드리브를 돌려주는 Lee Jung석과 Ryu Hye Young. 상기는 "이번에는 다른 걸 먹자"고 말한다. "사
은기, 팟삼 주문하자”고 갑자기 말하는 장원. 이준석 : 굉장히 추운 시기부터 서초동에서 촬영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5월이 된 지금도 개개의 빌딩가
사이는 상당히 추워서 크랭크인했을 때를 기억해. 추운 시기에 촬영에 들어갔습니다만, 따뜻해지는 시기에 촬영이 끝났으므로, 힘들었던 일이나 스탭들과 고생
한 것도 기억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오늘 집에 가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엉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5명이니까 잘 하고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와 함께 할 수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느낍니다.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도 특별한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약 반년 연기해왔는데 안주현과 헤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 이준석
로 다음 작품에서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항상 사랑 해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16화까지라면 좋았는데」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였다」 「Lee Jung 석!」 「마지막 인사가 외롭다」 ●모습●
'서초동 <서초동>' 10화(시청률 6.1%)에서는 어색한 상황에 익숙한 주현(이조
은석)의 위험한 평화에 균열이 찾아와 어소시에이트 라이프에 다시 한번 지각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주현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손해배상을 요구
싶다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다. 잠시 대화가 떠오르면서 갑자기 들어와서 주현을 불러온 경민(박현수)은 “이 의뢰인은
거절하고, 다른 변호를 맡도록(듯이)”라고 말해 왔다. 경민이 말한 상대가 먼저 온 의뢰인의 상대측, 즉 남편을 죽게 쫓은 회사임을 알게 된 주현은 문
당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동안 상사의 지시라면 불평하지 않고 따라온 주현은 처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지만 경민은 “대표 입장에서 선임료를 많이 지불하는 쪽을 선택
할 수밖에 없다”며 다시 회사 측을 변호하도록 강조했다. 어쩔 수 없이 고통스러운 사건을 맡은 주현은 회사 직원이 제출한 진술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원을 만나 증언의 신
피성을 확인하려고 했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다"는 진술서의 내용과 달리 회사 내부에는 강압적인 기류가 흘러 직원이 진술 확인을 위해 처음 만난다.
한 주현에게 밤늦게 영업연락을 할 정도로 실적 압박이 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주현은 회사 입장을 대변해야 했기 때문에 결국 법정에서 피해자 측에 책임을 전
아내하는 변호를 할 수밖에 없었다. 슬픔과 억울함에 호소하는 의뢰인의 원한으로 가득 찬 시선은 주현의 마음을 더욱 굳혔다. 결국 주현은 경민 아래를 찾아가
귀찮지 않았던 적은 없다. 어색한 일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반발해 자신이 어떤 어색한 것도 노력하고 무시하면서 지냈는지를 깨달았다.
주현과 마찬가지로 히지(Mun KaYoung)와 문정(Ryu Hye Young)도 각각 대표 변호사와 미묘한 관계가 돼
했다. 히지는 자신처럼 사람을 제대로 마주보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정윤(Jung Hye Young)이 현실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모습에 위화감을 품은 반면 문정은
분에게 상담도 하지 않고 채용 공고를 낸 경민에 불만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장원(Kang YouSeok)도 교내폭력 피해자 변호를 하고 있는 자신에게 교내폭력 가해자 변호를 하게
대표 변호사 유덕(이소환)의 만행에 빠질 정도로 지쳤다. 그런 가운데 장원은 교내폭력을 당해 결국 살인미수의 가해자가 되어버린 학생들에게 집행유예
라는 의외의 처벌을 구형한 검사의 결단에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 그동안 장원은 벌을 주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무죄를 선고하고 선처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무거운 형벌을 구형한다
검사들을 통해 무력함을 느꼈지만, 이번 사건은 그의 머리 속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경력직의 검사 채용 공고를 보면서 고민에 빠졌다.


「瑞草洞<ソチョドン>」メイキング
「瑞草洞<ソチョドン>」メイキング



2025/11/20 18: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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