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JIMIN、チリで最も愛されるアジア人アーティストとして躍進
'BTS' 지민, 칠레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시아 아티스트로 약진
'BTS'의 지민이 칠레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시아인 아티스트로 크게 약진했다.
JIMIN의 2nd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는 Spotify의 칠리 차트
에서 1억 스트리밍(필터링 후)을 돌파했다. 이는 아시아인 가수의 곡 중에서 이 차트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최초로 유일한 곡이 되었다.
Who는 1억 스트리밍으로 Spotify 칠레의 '최다 스트리밍 송' 리스트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이 업적을 기록한 첫
로 유일한 아시아인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아시아인 가수의 곡 중에서 Spotify '칠레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처음으로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한 'Who'
는 이 차트에서 총 29회의 1위를 달성. 게다가 491일 연속 차트인해 최장 연속 차트인 악곡으로 기록을 늘리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덧붙여 이렇게 칠레에서 독자적인 지위를 구축한 JIMIN의 생일을 축하해, 현지의 팬 베이스 「PARKJIMIN_Chile」는, 팬과 함께 사회 활동을 전개
. 고령자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하는 비영리 단체 「Las Rosas」에 더해 종교적・인종적인 차별 없이 모든 아이를 포섭하는 보호・지원 시설인 비영리 단체 「Hoga
r "Misión de María"에 기부했습니다. 또한 칠레 팬들은 작년에 이어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는 칠레 비영리재단 '누스트로스
Hijos에도 기부를 했다. 그 외에도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재단 'ABRÁZAME', 동물보호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
몸 'Huella Animal' 재단에도 기부를 하고 따뜻한 기부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다.
2025/11/25 04: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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