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처음부터 2:20까지.
이번은, 대본 리딩의 씬으로부터. Jun Chae Yeon과 이진욱이 메인 캐스트. 두 사람이 대사를 읽습니다.
한다. 우선은 캐스트들이 모여 와서 각각 얼굴 맞추기. “그럼 전체 리딩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연출 담당 김재홍입니다. 옆집이 각본가 박미영씨
입니다. "라고 연출 감독. Lee Jin Woo 쿠와 Jun Chae Yeon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 기타 전희빈, 이학추, 김여진
라 호화 멤버가 자기 소개. Jung Chae Yeon: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스콰이어'에서 강희민 역을 연기하는 정채연입니다. 그녀는 한국의 5대 저농장 '유
"루림"의 신인 변호사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으로 어색한 사회인 1년차 변호사군요. 누구보다도 정의감이 강한 사람으로, 여러가지 배우고 성장해 가는 그녀를 보고 매력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드라마 즐거움」 「호화 캐스트」 「김요진 나온다」 「Jeon Hye Bin!」 「Jung Chae Yeon 귀엽다」
●모습●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1화(시청률 3.7%)에서는 파트너 변호사 석훈(Lee Jin Woo)의 팀에 신입
호사 효민(정채연)이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송사무팀장 석훈은 변호사의 기본소양인 시간의 개념을 지키지 않고 지각한 효민을 가차없이 퇴각
자리를 잡고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다른 면접관들은 로스쿨 모의 법정에서 우승한 하이민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다. 이에 대해 효민은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적용되는 법률적 도리를 바르게 지적한 답변으로 율림 입사에 성공했다. 특히 효민은 하키하키한 대답과 로스쿨 모의법정의 우승자라는 이력으로 많은 팀인가
등 러브콜을 받았지만, 의외로 자신에게 차가웠던 석훈의 소송사무팀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석훈의 근원을 찾아가 “상처가 한계에 이르고 소송을 결심한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기합이 들어간 각오를 전해 팀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한 하이민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임무는 도시가스 주주총회 자문 출석의 건이었다.
주주총회를 지켜보고 있던 효민은 매출표에서 의심스러운 점을 찾아 사무소에 대한 보고 없이 즉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석훈은 이틀도 묵묵히 자리를 잡은 효민의 돌
발행동을 무단결근으로 판단하고 효민에게 정식 인사처분을 받도록 대응해 긴장감을 높였다. 석훈의 날카로운 일갈에 당황한 효민은 주주총회에서 본 매출표의 수상한 점과 현장
에서 목격한 정황 등을 진술해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처음에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석훈이 효민의 이야기에 일리가 있다고 말해 정식으로 기업 측에 전달하도록 지시하고
신입 변호사 하이민의 첫 변호도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