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to Do
- English:Work to Do
- Korean: 해야 할 일
- Release Date: 2024/09/25
- Duration: 100分
Cast
Summary&Synopsis
해야 할 일은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24-09-25입니다. 상연 시간은 100분입니다.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상작! . “선배와 친구 가운데 어느 쪽인가를 끊어야 한다.” 한양중공업 4년차 대리준희(장성범)는 인사팀에 발령과 동시에 150명을 정리해
고용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고 싶지는 않지만 회사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준희와 인사팀은 정리해고자를 선발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수록 회사
의 취향에 맞춰 해고 대상자가 선정돼 준희는 해고자 명단에 존경하는 선배와 친한 친구 2명 중 1명을 실어야 했다. . 한국영화 'Work
to Do'는 인사팀에 발령과 동시에 150명을 정리해고하라는 지시를 받아 작업하면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한양중공업 인사팀 대리 강준희를 배우 장성범이 연기한다.
준희 선배로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이동우를 배우 서석규가 연기한다. 준희의 가장 친한 친구로 동료 정규훈을 배우 김도연이 연기한다.
상작! . “선배와 친구 가운데 어느 쪽인가를 끊어야 한다.” 한양중공업 4년차 대리준희(장성범)는 인사팀에 발령과 동시에 150명을 정리해
고용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고 싶지는 않지만 회사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준희와 인사팀은 정리해고자를 선발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수록 회사
의 취향에 맞춰 해고 대상자가 선정돼 준희는 해고자 명단에 존경하는 선배와 친한 친구 2명 중 1명을 실어야 했다. . 한국영화 'Work
to Do'는 인사팀에 발령과 동시에 150명을 정리해고하라는 지시를 받아 작업하면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한양중공업 인사팀 대리 강준희를 배우 장성범이 연기한다.
준희 선배로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이동우를 배우 서석규가 연기한다. 준희의 가장 친한 친구로 동료 정규훈을 배우 김도연이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