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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aven, But Love.

No Heaven, But Love.
  • English:No Heaven, But Love.
  • Korean: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 Release Date: 2024/10/16
  • Duration: 112分
Cast
Summary&Synopsis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을까는 영화입니다. 한국 공개일은 2024-10-16입니다. 상연 시간은 112분입니다.
"오징어 게임"의 이유미 주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WATCHA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작.
1999년의 세기말에 첫사랑을 발견! ! ! 주연(박수영)은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예지(Lee YuMi)에게 친구 미누(김희)
용목) 대신 고백메모를 건네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태권도 부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받는다. 버거의 사은품인 장난감 사이렌을 울리면서 다가온 예지
. 우연인지 필연인지 어머니의 청소년 사회화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어머니의 제안으로 친구 송희(신기환), 미누, 예지와 익산 여행
그래서 주연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싹트는 미묘한 감정을 확인한다. 꿈 같은 시간이 끝난 뒤 다시 돌아온 현실은 서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두 사람을 떼어내려고
한다. 자비에 불과하다는 어른들과 달리 주영과 예지는 사랑을 확신하고 끝까지 자신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과 소중한 존재를 지키려고 하는데… .
한국 영화 'No Heaven, But Love.'는 젊은이들이 우정과 사랑을 물들여 각각의 위치에서 견디고 있는 폭력과 차별의 실상을 하나씩 구체화
했던 작품. 고등학교 태권도 부원 주영을 여배우 박수영이 연기한다. 소년원 오르는 예지를 여배우 Lee YuMi가 연기한다.
주연의 친구 미누를 배우 김현모크가 연기한다.
태권도의 한국 대표를 목표로 하는 성희를 여배우 신기환이 연기한다.
코치의 인테를 배우 양지일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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