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ACME DE LA VIE는 9월 초에 발매되는 이번 F/W 시즌으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아트워크와 생물 제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SEVENTEEN의 정한을 모델로 발탁해 가을 겨울 컬렉션을 발매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골동품이면서도 컬러감이 있는 심플한 하우스를 배경으로 장난기 있는 컨셉을 활용해 제품의 포인트를 살렸다
뿐만 아니라 제품 안의 아트워크를 활용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해 제품이 더욱 돋보이는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종한은 빈티지하면서도 레트로 스타일리시함이 공존한다
하는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소화하여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ACME DE LA VIE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인 정한과 함께하는 첫 시즌인 만큼
, 퀄리티와 디테일 부분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ACME DE LA VIE는 이번 시즌을 중심으로 일본, 미국 시장까지 진출을 준비
안이다. 이어 새로운 감각적인 스타일과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ACME DE LA VIE와 새로운 모델 정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Corin 2023/09/04 17: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