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Vol.2」를 개최해, 일본의 팬들과 뜨겁게 커뮤니케이션했습니다. 특히 선행 예매 개시와 동시에 회장의 캐퍼보다 많은 수요가 모이면 D-LIT
E는 추가 공연을 기획했고, 10회 전 공연 전석 솔드 아웃을 기록해,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매번 목소리만으로 감동을 부르는 오프닝을 장식한 D-LITE는
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더욱 풍부한 스테이지를 완성했습니다. 팬들도 오랜만에 만난 그의 모습에 뜨거운 환성과 대합창은 물론 D-LITE에 대한 애정을 남긴다.
없이 표현했습니다. 센스 넘치는 D-LITE의 부드러운 진행도 이번 투어의 볼거리였습니다. 1일 2공연이라는 스케줄 중에서도 그는 하이텐션을 유지하고
한편, 토크, Q&A, 게임 등의 코너를 선보이고 유창한 일본어로 맛의 유머를 발휘하는 등, 회장을 방문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17년에 개최한 「D인 SHOW Vol.1」에 이어, 6년만에 개최된 이번 일본 투어에는 많은 팬이 모였습니다.
특히 2013년 개최된 D-LITE의 첫 일본 투어 기념 티셔츠를 입은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10대를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일본 팬들은 물론 그를 만나기 위해 일본까지 온 한국 팬들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D-LITE는 4일 소속사 R&D COMPANY를 통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내 목표는 하나입니다.
내 노래를 사랑해주는 팬 여러분과 서로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넣고 싶다"며 "그 여행의 순간을 나와 함께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삶 속에서 멋진 추억으로 남아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D SHOW Vol.2를 마친 D-LITE는 뮤지컬, 연기, 콘서트, 방송 출연 등 다방면
측면에서 활동을 계속합니다.
By minmin 2023/09/04 17: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