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로운 세계’, ‘무뢰한 갈증된 죄’, ‘아슈라’, ‘헌트’ 등을 세상에 내놓은 제작사 사나이 픽처
즈의 신작 '팔랑'(감독 김창훈)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영규(Hong XaBin)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공(Song Joong Ki)을 만나 위험한 세계에 함께 하게 되어 펼쳐지는 스토리를
그린 느와르 영화입니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의 '어느 시점' 부문에 초대된 데 이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대되어 화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개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강렬한 칼라에 얽힌 영규(호
엔 사빈)과 치공(Song Joong Ki)의 드라마틱한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해야 한다면 한다.
"우리는"이라는 사본이 쓰여 있으며 두 사람 앞에 펼쳐집니다.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소년 영규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예 Hong XaBin과 그에게 연민을 감
이어서 인도하는 조직의 중간 보스인 치곤 역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 송준기, K-콘텐츠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김현서
BIBI)의 열연이 올 가을,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3/09/12 16: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