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해진 후원 지원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재활 치료 등의 목소리 동행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으로
합니다. 창열은 2021년 1월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을 시작해 ‘사랑의 달팽이’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 중입니다.
올해 5월 어린이날에도 2000만원을 후원해 두 명의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선사했습니다.
기부금을 전달한 장열은 “청각장애 아동이 수술과 재활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기뻐
네,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지 “사랑의 달팽이” 회장은 “계속한 나눔으로 청각장이
사람의 지원을 위해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해 주신 후원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에게 투명하게
쓸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By minmin 2023/12/27 11: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