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자매. 2024년도 사이좋게 지낼 것, 우리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에서 안서희는 언니와 얼굴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안서희는 스티커 사진
참등을 찍고 함께 행복한 미소를 자랑합니다. 그녀의 게시물을 본 누나도 코멘트에서 "언제든지"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습니다.
한편 안서희는 MBC '싱글남자의 해피라이프' 등을 통해 언니와 사이 좋은 모습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By Corin 2024/01/05 11: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