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프리미어 월드 투어에서 구승준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이름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파라그라
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영양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켜 사랑에 빠지는 특급 장교 리종혁의 절대 극비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
산영은 극중 사람을 매료하는 화려한 말투로 재벌가의 사교계에 혜성처럼 등장하는 청년실업가 구승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산영은 소속사를 통해 “드디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첫 공연을 마쳤다. 처음이라 두근두근의 기분이 컸지만 무대
끝내고 큰 재미를 느꼈다. 함께 출연한 공연자 분들이 칭찬과 격려를 주고, 더욱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도 귀중한 시간에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말씀드리고 싶다.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남은 공연 동안 기대를 배반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현장을 방문한 관객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한편 산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복' 프리미엄 월드 투어는 2월 한 달 동안 도쿄 요미우리 홀에서 공연하며 앞으로 일본 각지에서의 공연도 동시 기획
내부입니다.

By Corin 2024/02/09 11: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