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채널을 통해 '원더풀 월드' 2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스스로 처벌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 얽힌 미스
테리어스한 비밀을 폭로해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신비한 인물 "성율"로 연기 변신 한 차우누는 "오늘 첫 촬영이므로 매우 설레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현장에 왔다”면서 “아이 합창단의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기 때문에 매우 깨끗하고 깨끗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남주 선배와 김강우 선배, 감독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재미있는 촬영 현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성율을 연기하는 나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 달라”며 반복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김남주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진 감옥 장면에 이어 서
은유의 와일드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 폐차장 장면에서 열정을 자랑한 차우누는 컷 사인이 나온 뒤 웃었다. 그는 “힘이 들지 않는다.
한 손으로 잡고 양손으로 잡은 것을 보았습니까? "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초대했습니다.
한편 김남주, 차우누, 김강우 등이 출연하는 '원더풀 월드
'는 한국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 중입니다.

By minmin 2024/03/03 21: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