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LA 다저스의 스페셜 게임의 시구자에게 뽑혔습니다. 한국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진행
되는 이번 게임에 야구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KBO리그 롯데자이언츠 구단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승민은 지난해 롯데 vs 삼성 경기
의 시구식을 실시할 예정으로 부산, 사직 구장을 방문했지만, 당일 우천에 의한 경기 중지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데뷔 첫 시구식을 앞둔 승민이 LA 다저스전의 승리요정이 될 수 있는 거
게다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승민이 속한 'Stray Kids'는 29일~31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 경기장)에서, 4회째의 공식 팬미팅 「SKZ'S MAGIC SCHOOL」을 개최합니다.
By minmin 2024/03/18 10: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