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알미디어는 “지창우는 최근 신시리즈 '트웰브' 시나
리오를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창욱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슈퍼 히어로물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웰브'는 다양한 능력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영웅이 악귀나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립니다. 지난해 마동석이 극중 영웅
치를 이끄는 리더의 태산 역으로 출연한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지창욱도 태산과 함께 한반도를 지키는 영웅 캐릭터 중 한 명을 제안했다고
있습니다. 올해 초 JTBC '삼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마친 지창우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B사이드' 공개를 확정하며 TVING 시리즈
'우씨왕후', 350억원의 대작 드라마 '조각도시', 영화 '리볼버'를 비롯해 김태호 PD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도 출연
합니다. 쉬는 얼마 안되는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트웰브'는 영화 '통증', '이웃', '더폰', '변신', '늑대 사냥', '악마들' 등을 만든 베테랑 제작자 쿠
성목 대표가 제작 총괄을 맡아 글로벌 OTT 편성을 검토 중입니다.

By 編集部 2024/04/11 00: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