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작은 양의 요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라고 큰 음식 요리사의 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세리의 밥상'을 찾은 첫 손님은 뮤지컬 배우 옥주효
윤과 윤사봉입니다. 3명의 MC는 윤두준의 '밤의 차식(타식=한국전통의 차과자)'에서 박세리는 '배와 무의 무침', 창민은 '세리의 스
'테이크솥'을 요리해 옥주현과 윤사봉은 3명의 MC 요리를 직관해 기대에 가슴을 부풀렸다.
이어 옥주현은 방송 시작에 '인맥 캐스팅 소동'에 대해
하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옥주현은 “그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박세리의 질문에 “당시 무대에 서는 후배가 너무 걱정됐다”고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한편 '세리의 밥상'은 한국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부터 방송 중입니다.
By minmin 2024/04/28 18: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