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그라비아 안의 장대는 자연스러운 시선처리와 함께 자연스러움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클로즈업 컷인데도
비록 맑고 투명한 피부가 두드러지는 무결점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대는 청순과 세련의 상반된 매력을 자랑합니다. 꽃코사지
퓨를 포인트로 한 올 화이트 코데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낼까 생각하면, 민소매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강렬한 눈빛으로 멋진 분위기를 완성시키기도.
이날 촬영 현장에서 장대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단번에 A컷을 만들어 직원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편 장다아의 더 많은 그라비아는 '싱글' 6월호와의 웹사이트(m.thesingle.co.kr)를 통해 보기
수 있습니다.
By Corin 2024/05/21 2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