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JI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남'이라는 댓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JIN은 성화 러너로서 프랑스 파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날 파리에서 의미있는 구간을 연결하는 주자로서 리볼리
리의 교차로에서 카르젤 광장까지 약 10분간 성화 릴레이를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JIN은 “이런 의미 깊은 순간에 참가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ARMY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성화 러너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한국 국가대표 쪽이 노력했을 만큼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개최되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도 큰 관심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JIN이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JIN은 6월 12일 'BTS' 멤버 중 가장 먼저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하반기에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By minmin 2024/07/15 20: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