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CURTAIN CALL"의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영영재는 “오랜만에 쇼케이스를 하게 됐지만 매우 긴장하지만
기분이 좋다"고 인사했습니다. 판용국은 "감개 무량하다"고 쏟아지는 감정을 전했습니다. 문종옵은 "우선 오랜만에 모두 함께 서서 기분이 좋다.
네. 멀리서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대현도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판용국&정대현&유영재&문정옵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악 배포 사이트를 통해 1st
EP 「CURTAIN CALL」을 발매합니다. ‘CURTAIN CALL’은 판용국&정대현&Yoo Young 재&문종옵이 2017
연, 「BAP」의 8th 싱글 「EGO」 이후, 약 6년 반만에 발매하는 앨범입니다.
By minmin 2024/08/08 15: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