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문화 전문 잡지 「Perfect.」는, 17일(현지 시간) 공식
SNS를 통해 MINGYU와 함께 한 표지를 공개했습니다. Perfect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매거진으로 마크 라팔로, 케이트 모스
, 틸다 스윈턴 등 세계적인 유명인들과 작업해 왔습니다. 이 그라비아에서 MINGYU는 세련된 정장 차림으로 세련된 매력을 불었다.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각별한 피지컬이 정장 차림의 정석을 보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으로부터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두드러져 있다
합니다. ‘Perfect.’ 측은 ‘SEVENTEEN’을 ‘한국의 여름 ‘Glastonbury Festival’을 통해 세계 주류 음악 시장에 분명히 어필했다
"라고 소개했습니다. MINGYU에 대해서는 "그는 음악 업계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아이코닉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며 "완전히 핫하다(Full-Hot)"라고 설명
했습니다. MINGYU는 최근 디올의 앰배서더 뽑기에 이어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되는 등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다양한 지역 패션잡지 커버를 장식해 온 그가 영미권 매거진 단독 커버 모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한편 MINGYU가 속한 'SEVENTEEN'은 9월 8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 스타디움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Lollapalooza
Berlin '에 헤드 라이너로 출연합니다. 이어 10월 12th 미니앨범과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통해 팬들을 만나요. 또, 10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요코하마에서 「SEVENTEEN EXHIBITION 'FOLLOW FELLOW'
IN JAPAN도 개최됩니다. HYBE의 전시 브랜드 “HYBE INSIGHT”가 준비한 이 사진전에서는, 작년과 올해 개최된 「SEVENTEEN」의 일본 투
어의 비하인드를 담은 400장 이상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8/18 13: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