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은 16일 공식 SNS에 '감성 보이스 Jun. K + 아시아 프린스에 Nichkhun(2PM) + 완벽 연주자의 우용
올라운더 Chanseong = #박진영PD님 #데뷔 30주년 #축하해 #2PM도 #30주년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박진영(JYPark)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그램 '탄타라 JYP
'의 시나리오를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준케이, 청순, 닉쿤(2PM), 우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것을 본 인터넷 사용자는 "4 명, 멋졌다."
키 무대였다! "모두 괜찮아~ 2PM 최고. 다음은 6명 함께" "2PM 최고,️ 괄호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By chunchun 2024/09/18 00: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