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atio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열린 팬미팅 투어의 일본 공연 이후 약 9개월 만에 일본에서 개최
한 팬미팅에서 이준석의 생일 당일 열렸습니다. 이준석의 생일 파티에 팬들을 초대하는 컨셉으로 열린 팬미팅에서
, 이준석은 요네즈 현사의 '레몬'을 불러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공연의 시작과 함께 이날 드레스 코드인 "레드"의 의상을 자랑한 베스트 드레서를 선택할 때
사이에 이정석은 객석에 내려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팬미팅 시작을 알렸다. 우선 이준석의 근황을 나누는 토크 코너가 시작되었습니다.
했다. 그림을 그려 말하는 '드로잉+토크'와 이준석의 생일앨범을 열어보는 'JS포토앨범'에서 이준석의 어린 시절 생일파티 모습이 공개
열리고 친밀감을주었습니다. 이후 팬과 함께하는 캐릭터 토너먼트와 무대 위에서 펼치는 퀴즈 대결이 열렸습니다. 이준석은 직접 객석을 향해 팬
에 앙케이트를 물어, 퀴즈를 풀은 팬을 선정해 손을 잡고 스테이지에 에스코트 하는 등 상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퀴즈게임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준 이준석은
처벌 게임 대신 서프라이즈로 발레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에게 항상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이준석의 감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게임 코너에서
펼쳐지는 객석 존별 팀 대항전을 위해 다시 한번 객석에 발을 돌린 이준석은 모든 객석을 돌며 팀 멤버를 선정해 팬들의 기뻐했다.
공연 끝에는 팬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팬들이 영상으로 전한 메시지에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 이준석은 마지막
메시지의 주인공을 찾아 객석에 내렸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팬들의 메시지에 자리를 찾아 직접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전 서울에서 열린 이준석의 데뷔 14주
연기념 전시회도 방문한 팬들에게 이준석은 음성 메시지로 감사 인사와 근황을 전해 팬들은 “메시지를 받아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감동했다”며 “힘든 치료
치료도 열심히 받아 종석씨 팬미팅도 참가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팬미팅을 마치고 이준석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다 곡인 스다 마사키의 『무지개』『를 부르고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앙코르곡에서는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 OST인 '나에게 와서'를 부르며 내려 모든 객석에 마지막 인사
를 전했습니다. 오후 6시에 시작된 팬미팅은 저녁 9시 30분이 되어 막을 내렸다. 이준석은 5000석 규모의 회장을 팬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잊어
불가능한 추억을 전했습니다.
By Corin 2024/09/19 11: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