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시카 심포니 힐즈 모차르트 홀에서 「PARK SUNG HOON Japan 1st Fanmeeting<Fall
in>」를 개최해 팬들을 만났습니다. 박성훈은 타마키 코지의 '멜로디'를 부르며 팬미팅 시작
리를 알렸습니다. 그는 드라마 '단 한 명의 나의 아군'에서 '사이코 패스 다이어리', '더 글로리 ~빛나는 복수~', '눈물의 여왕'까지 주요 출연작을 되돌아 보지 마라.
가라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감상을 말했습니다. 이어 '눈물의 여왕' 윤은성의 캐릭터로 분장해 그 자리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했습니다.
또 '성훈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코너에서 박성훈은 질문해준 팬 자리에 직접 찾아와 답변과 함께 꽃을 선물했다.
그 외에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SungHoon' 코너를 통해 즉시 연기를 선보여 그림을 그려 퀴즈를 맞추는 등 다양한 매력을 자랑
했다. 공연 끝에 팬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VCR 이벤트를 본 박성훈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그는 밴드 "
YB의 '흰수염 고래'에 무대를 마지막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팬미팅을 마친 박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첫 화
미팅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동적이고 행복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근 연극 '판야'에서 열연을 펼친 박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카게임 '시즌2'와 영화 '열대야' 공개를 앞두고 있다.

By minmin 2024/09/20 19: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