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필모그래피' 이후 5년 만에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장기
영은 'Beautiful Day'라는 제목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노래부터 토크, 팬들의
소원 듣기, Q&A, 팬 참여 이벤트, 단체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을 찾았습니다. 장기용은 뜨거운 글로벌 팬 마음에 대답하듯 공연
마다 정성을 다해 팬과 마주보고, 도시마다 커스터마이즈 된 팬 서비스로 각별한 팬 사랑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각국의 말로 인사를 준비하고, 친하게 인사를 나누고, 현지
의 언어 노래를 부르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거나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 댄스'를 도시별로 다르게 준비해 팬미팅을 더욱 풍요롭게 했습니다.
9월 14일 열린 방콕 팬미팅에서 장기영은 도전 미션을 앞두고 “이번 팬미팅 투어 중 지금까지 생
와서 가장 많이 춤추고 있다”고 말했고, 노래가 나오자 열정적으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기용은 투어를 통해 '티라미스 케이크'에 이어 '(G)ID
LE의 'Klaxon', 'TWICE'의 'LOOK AT ME', 'NCT 127'의 'Walk' 등 SNS에서 화제를 모은 K-POP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
하면서 의외의 매력으로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습니다. 마지막 앙코르곡에서 장기용은 그가 출연한 드라마 '여기 와서 안아줘'의 삽입곡으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한 '나권의 남'을 가창해 팬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플래시라이트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며 서로 선물을 전하는 것은 중요한 순간을 완성했습니다.
Jang Ki Yong은 “오랜만에 직접 만난 팬 분들이 또 옛날처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선물 같은 팬 분들과 “아름다운 날(
Beautiful Day)”를 완성한 것 같아 행복하고, 이 시간을 잊을 수 없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으로 또 방문한다”라고 인사를 전해
네.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입장을 굳힌 장기용은 내년 신시리즈 '돼지오두막'에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By minmin 2024/10/02 19: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