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6개 도시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2024 아시아 팬미팅 ‘Beautiful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19년 '필모그래피' 이후 5년 만에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장기
영은 'Beautiful Day'라는 제목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노래부터 토크, 팬들의
소원 듣기, Q&A, 팬 참여 이벤트, 단체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을 찾았습니다. 장기용은 뜨거운 글로벌 팬 마음에 대답하듯 공연
마다 정성을 다해 팬과 마주보고, 도시마다 커스터마이즈 된 팬 서비스로 각별한 팬 사랑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각국의 말로 인사를 준비하고, 친하게 인사를 나누고, 현지
의 언어 노래를 부르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거나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 댄스'를 도시별로 다르게 준비해 팬미팅을 더욱 풍요롭게 했습니다.
9월 14일 열린 방콕 팬미팅에서 장기영은 도전 미션을 앞두고 “이번 팬미팅 투어 중 지금까지 생
와서 가장 많이 춤추고 있다”고 말했고, 노래가 나오자 열정적으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기용은 투어를 통해 '티라미스 케이크'에 이어 '(G)ID
LE의 'Klaxon', 'TWICE'의 'LOOK AT ME', 'NCT 127'의 'Walk' 등 SNS에서 화제를 모은 K-POP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
하면서 의외의 매력으로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습니다. 마지막 앙코르곡에서 장기용은 그가 출연한 드라마 '여기 와서 안아줘'의 삽입곡으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한 '나권의 남'을 가창해 팬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플래시라이트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며 서로 선물을 전하는 것은 중요한 순간을 완성했습니다.
Jang Ki Yong은 “오랜만에 직접 만난 팬 분들이 또 옛날처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선물 같은 팬 분들과 “아름다운 날(
Beautiful Day)”를 완성한 것 같아 행복하고, 이 시간을 잊을 수 없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으로 또 방문한다”라고 인사를 전해
네.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입장을 굳힌 장기용은 내년 신시리즈 '돼지오두막'에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By minmin 2024/10/02 19: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