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니엘은 이달 12일과 13일 서울 장춘 체장관에서 '2024 KANGDANIEL
CONCERT-ACT」를 개최해, 2일간 연속으로 팬과 교류했습니다. 지난해 7월 열린 월드투어 'FIRST
PARADE '의 앙코르 공연 이후 꾸준히 쌓아온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20분 동안 펼쳐진 고품질 무대는 그의 성장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앙코르 무대까지 총 21곡의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공연회
장을 가득 채워 질 높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새롭게 편곡한 세트 리스트로, 스테이지마다 특별한 감성을 주었습니다.
또한 칸다니엘과 댄스클루 'WeDemBoyz'의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새 앨범 'ACT'의 타이틀곡 'Electric Shock' 무대가 가장 뜨거운 반향을 얻었다.
마치 연극의 무대를 재현한 듯한 설정과 6분할된 LED 스크린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KANGDANIEL은 T자형으로 길게 뻗은 무대를 돌아다니며 객석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곳에서 다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있다”며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저라는 존재를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담긴 소감을 전했습니다.
게다가 "음악과 무대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뭔가를 찾아내기를 바라며,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인생에게
두고 큰 의미를 가진 공연이 되었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자유롭게 무엇보다 좋은 음악을 전달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네.

By minmin 2024/10/15 14: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