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는 11월 1~3일 3일간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공연·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3일간 약 1만5천 관객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DOYOUNG는 이번 공연에서 무반주 보컬로 단번에 회장을 장악한 '반딧불의 빛'을 시작으로 '신춘의 노래', '내 바다에' 등 첫 솔로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였다 시
, 모든 청춘에 찬사를 보내는 신곡 '저어질 정도로 눈부신'도 첫 공개, DOYOUNG만의 청춘 서사가 녹아 있는 총 28곡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기존 공연 VCR에서 화제를 모은 래퍼 DOYOUNG의 'DY TRACK'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Parade', 'Chain', 'Mad
시티, 팩트체크 등 NCT 127 히트곡의 랩 파트를 유쾌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스티커, 버그
Jeans', 'Dreams Come True' 등 NCT 발표곡 어쿠스틱 메들리 섹션까지 앙코르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분위기를 담아
올렸습니다. 공연이 끝나면 DOYOUNG은 "첫 투어가 끝났지만 내 청춘에 소중한 페이지를 새로 사용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청춘의 전부인 NCTzen과 NCT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는 DOYOUNG이 될 것이다.
공연이 끝나도 멈추지 않는 관객들의 환성에 다시 무대에 오르고 '반딧불의 빛'과 '저림될 정도로 눈부신'을 앙코르의 앙코르곡으로 선보여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토영은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저어질 정도로 눈부신' 음원을 발매합니다.

By Corin 2024/11/05 21: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