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제 그 자체였던 팬미팅 in Macau.
연준기 배우 라스트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한 핑크 가죽 재킷을 입은 이준기의 모습
가 찍혀 있습니다. 이준기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손 심장으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꿰매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넷 유저는 “준기씨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은 덕분까지 최고의 해가 되었습니다. 마카오에서의 퍼포먼스 최고였습니다」
즐거운 투어가 되길 바랍니다." "Best of Best라는 표현은 오늘의 배우님의 모습을 보고 말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동 그 자체" "멋진 무대 수고하셨습니다.
어쩌면 서울이나 일본에서도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4 with Studio Dragon'에서 무대 뒤 토크와 '교류 코너' 등을 선보여 한국 드라마를 즐기는 하루만의 스페셜 이벤트에 출연했습니다.
By chunchun 2024/12/30 00: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