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in Europe"를 개최합니다. 이어 6월 1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추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TRENDZ'는 지난해 첫 월드투어 유럽 공연을 통해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를 비롯해 K-POP 불모의
땅으로 된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불가리아의 소피아 등 여러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화려한 공연과 개성 넘치는 음악, 팬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슈퍼 루키”의 저력을 증명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습니다.
특히 'TRENDZ'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공연한 첫 K-POP 아이돌
로 이름을 올리고 현지 미디어의 집중적인 명소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트렌츠’는 북미에서도 월드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데뷔
3주년을 맞이한 것으로, 2년 연속 유럽 투어를 계속해,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지위를 한층 더 확고한 것으로 하는 전망입니다.
소속사는 “『TRENDZ』가 다시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발전
한 음악적 능력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TRENDZ'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뉴어
루밤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여 더욱 깊어진 음악적인 컬러와 신선한 변화를 담을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02/11 12: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