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블러드'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 몇 장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강렬한 핑크색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롱 헤어와 청순한 미모, 그리고 독특한 우아한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특히 서현의 한 단계와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만네의 반란이 잘되었다", "핑크가
무엇에 어울리는 것인가」, 「비주얼 야바이」등의 코멘트를 전했습니다. 한편 서현은 다음번 작품으로 KBS2TV의 새로운 드라마 '주역 첫 체험, 내가 빼앗아버렸습니다'에 출연
합니다.
By minmin 2025/02/13 23: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