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자신이 디자인한 캐릭터 "OKCAT"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형
식으로 팬미팅을 해온 Tacyeon은, 올해는 “발렌타인 데이의 애프터 파티”라는 컨셉으로 팬미팅을 실시해, 특별감을 더했습니다.
드라마 '드림하이'의 OST 'My Valentine'을 노래하며 팬미팅의 막을 열었던 태연은 변함없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
소지를 전했습니다.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 MC 없이 직접 진행해 부드러운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what's in my T
박스 코너에서는 'K-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미국의 '골드 갈라',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와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
, 한국 드라마 "주역의 첫 체험, 내가 빼앗아 버렸습니다"의 비하인드 토크에서 친숙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TMI
테크 질문 테크 답 "코너에서는 팬이 지금까지 신경 쓰고 있었던 것에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 스스로 작사·작곡한 신곡 '시자카 시마카'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미팅의 장소를 북돋운 Tacyon은 회전반을 돌려 해당 최신 밈과 댄스치
어레인지에 도전하는 코너에서 'Emergency', '피키', '말은 완짱'이나 'plot twist(처음 만남은 계획대로 가지 않는다)' 등 SNS에서 이야기
제목이 된 도전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즐거운 OKCAT이 왔다"코너에서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고, 팬들에게 선물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특급 후
앙서비스로 감동을 준 태연은 “25년 새해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주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일간, 매우 건강을 받았고, 나와 함께 보낸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
년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나도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이어 '샴페인', '야리타쿠나이', 'Toc Toc Toc
Toc', 'Fireplace', 'Magic', 'JUMP'까지 다양한 스테이지 퍼포먼스를 잇달아 선보여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한 테기
연은 공연 종료 후 퇴장하는 팬들을 직접 배웅해 깜짝 선물을 나눠주는 팬서비스로 감동을 주었다.
서울 단독 팬미팅을 마친 태연은 3월 8일 일본파
미팅 후 KBS2TV의 새로운 드라마 '주역의 첫 체험, 내가 빼앗아 버렸습니다'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요.
By minmin 2025/02/27 11: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