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진로 관계자는 “지창우는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보여줬다.
캐릭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화제성이 높고, 다양한 연령대에 호감도가 높은 배우”로서 “그의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가 “테라”의 청정한 이미지와 딱 맞다
라고 하는 점도 모델 선정의 주된 요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창욱은 이날 공개된 '테라' TV 광고 '청정한 하루' 편으로 액션배우와 사진작가, 직장인, 대학
생 등 1인 4역을 맡아 바쁜 일상 속에 '테라'로 피로를 풀어주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오성택하이트 진로마케팅실 전무는 “새로운 모델인 지창우가 참여했다.
'테라' 광고는 다양한 상황과 캐릭터를 통해 보다 젊고 역동적인 '테라'의 청정함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By chunchun 2025/03/21 0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