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그라비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지민은 순백, 블랙 의상을 입고 쥬얼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무엇보다 한지민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이는 사람들의 감탄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드라마 '내 완벽한 비서'로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유능하지만 일 이외에는 마치 무성한 헤드 사냥 회사 CEO 강 지영(한
JIMIN), 걱정이 생겨 유능 비서 우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입니다. 또한 한지민은 19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신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답다'를
통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요.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에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헤스크(김혜자)가 천국에 도착했는데 30대의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의 고낙
준(Son Sukku)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입니다.
By Corin 2025/04/03 10: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