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순회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규현이 걸어온 음악여행이 프리즘처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공연 타이틀에 어울리며 규현의 세련된 음악세계가 두드러졌다.
규현은 도시별로 현지 언어로 유명곡을 부르는 등 차별화된 커스터마이즈된 세트리스트로 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솔로 데뷔 10년을 총괄한 대표곡 선곡을 비롯해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와 'SUPER
JUNIOR의 메들리까지 선보였습니다. 현지 댄서와 함께 공연 무대까지 선보이는 등 규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빛냈다.
현지의 인기 아티스트를 게스트에게 초대해, 듀엣 스테이지를 피로해, 이색의 시너지도 발휘했습니다.
그 중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마닐라 공연에서는 필리핀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M
oira Dela Torre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 성남(성남)과 부산(가마솥
산) 공연으로 무대로 복귀합니다.
By minmin 2025/04/06 15: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