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COLORS」를 성황에 마쳤습니다. 작년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카오, 마닐라까지 아시아 9개 도시
시를 순회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규현이 걸어온 음악여행이 프리즘처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공연 타이틀에 어울리며 규현의 세련된 음악세계가 두드러졌다.
규현은 도시별로 현지 언어로 유명곡을 부르는 등 차별화된 커스터마이즈된 세트리스트로 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솔로 데뷔 10년을 총괄한 대표곡 선곡을 비롯해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와 'SUPER
JUNIOR의 메들리까지 선보였습니다. 현지 댄서와 함께 공연 무대까지 선보이는 등 규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빛냈다.
현지의 인기 아티스트를 게스트에게 초대해, 듀엣 스테이지를 피로해, 이색의 시너지도 발휘했습니다.
그 중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마닐라 공연에서는 필리핀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M
oira Dela Torre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 성남(성남)과 부산(가마솥
산) 공연으로 무대로 복귀합니다.

By minmin 2025/04/06 15: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