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 FAN MEETING “Before Blooming”을 개최했습니다.
Ro Woon은 'Jannabi'의 'GRIPPIN'THEGREEN'을 열창하고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서 진행된 '다채로운 온도' 코너에서 로우온은 최근 근황과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코너를 마무리해 Ro Woon은 스스로 참가한 드라마 '연모'의 삽입곡 '안녕'과 george의 'look
at me」의 스테이지를 피로해, 마음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ROming”에서는 ROming(팬클럽명)과 또 다른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Ro Woon은 사전에 팬카페에 공개된 대로 팬과 아이유의 '너의 의미(Feat. 김창완)'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완성시켰습니다.
또, 팬과 숙제 리스트를 만들어,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서로의 추억을 만드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별로 없는 팬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끊임없이 관객은 슬로건과 펜라이트를 흔들어 답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로우온은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10년, 20년도 함께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공연 후에는 로원이 직접 팬들에게 과자를 건네주고 인사하는 굿바이 세션을 하며 뜨거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Ro Woon은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Disney+의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를 통해 다시 새로운 연기 변신
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06/01 10: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