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중인 가수 윤종신, SNS에 심경 토로가 화제가되었다. .

● 당분간은 여행 이라기보다는 고립을 선택하게되었다. 며칠 동안 멀리 이동해야하지만 걱정.

● 단순한 "낯선"한 것이 아니라 의심과 증오가 뒤섞인 "낯선 시선"는 아닐까. 이방인들이 먼저 느끼는 것은 시선 이니까.
2020/03/13 12: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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