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 '전 멤버 BI의 마약 사용 의혹과 양현석 원래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협박 의혹을 국민 권익위원회에 제보 한"YG의 천적 "한 · 소희 (전 연습생) 오늘 (23 일) 서울 중앙 지검에 도착 해 취재진에게 "나중에 얘기하자"라고 대답한다. .


2020/06/23 16: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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