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Girls"팬 직장인 PC에 '제안서'라는 이름의 폴더에 몰래 모았던 사진이 아내에게 들켜 위기 상황에 한국 네티즌도 걱정. .
● 아내 : 당신, 헤이, 이것이 제안서입니까?
나도 이런 식으로 모아 보면 ... ^^
회사원 : 아 이것은 무엇일까.
이것이 왜 거기에있는 것일까?
아내 : 자신이 알고있는 것 ^^
회사원 : 준영이 만지작 걸까 ....
나는 모르겠다 ....
※ 준영은 3 세의 아들.
2021/04/21 13: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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