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기간 중에 마약사용’ ‘우유공주’ 황하나 피고, 항소심의 판결을 불복으로 상고. .

●11/15의 항소심으로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보다 감형이 된 징역 1년 8개월이 전해지고 있었다.
2021/11/19 16: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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