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대마 혐의의 정일훈(전BTOB), SNS에 친필 사과문을 게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어 죄송합니다."

16일 서울고등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에게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넘겨주고 약물치료강의 수강 40시간도 명했다. .

2021/12/24 07: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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