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채경도 해산의 심경 계속한다.

● 2011년 중학교 3년 만에 혼자 서울에 상경해 가수의 꿈을 쫓아 달려 APRIL이라는 그룹을 만났다. 혼자서 할 수 없었던 것을 멤버 덕분에 할 수 있었다. 함께 울고 웃고, 내 가족이자 친구이기도 한 멤버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 .
2022/01/28 13: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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