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 월드컵·한국 대 가나전 주심 SNS에 물린 물의에.



류승룡은 29일 심야 주심을 맡은 테일러 씨의 SNS에 문어 이모티콘을 3개 남겼다. 이것은 스킨 헤드 테일러를 대표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이 행동이 논란을 일으켰을 때 '생각이 얕았다'고 사과하고 삭제했다. .
2022/11/29 09: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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