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 출신 JIN, YouTube 채널에서 발언을 사과. .

●아이돌의 생활에 관한 Q&A 영상에서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동료들은 몰래 잘하고 있다」, 「데뷔해 어느 정도 연수가 지나면 사무소로부터도 그다지 말할 수 없다」, 「아유쿠데는 만남의 장소」 등과 발언.
2023/02/06 0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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