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장원영, 머리를 크게 돌려 머리를 흔드는 댄스로 '손 빼기'라고 지적된다. 3일 방송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Eleven’의 무대를 선보였다. 머리카락을 살린 역동적인 안무에 주목이 모였다. 원영만 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곧 MC를 맡아야 한다"고 의견도. .
2021/12/06 09:4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