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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 원산 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생활필수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용의자 등 3명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했다.
A 용의자 등은 9일 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1만원 이하의 생활필품을 회계를 마치지 않고 가지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방범 카메라 등을 확인하고 이들이 스카우트 대원이 체류하는 숙박처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해 용의자를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의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3/08/15 12:10 KST
